기술경영경제(Technology Management Economics), 금융시장과 재무(Financial Markets), 기술이전사업화(Technology Transfer and Commercialization), 기술정책(Technology Policy), 전략적제휴(Technoloical Strategic Alliances)
주요 경영 및 경제 개념을 기반으로 기술경영과 관련된 문제들을 분석하고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 여러 형태의 조직들이 최적의 기술경영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경영전략, 혁신, 인사조직, 신사업 外
혁신을 위한 조직 전략과 구조, 인사관리, 기술기반 신사업, 창업, 리더십 등을 연구한다.
Systems Analytics and Smart Operations
Systems Analytics and Smart Operations 분야는 다양한 산업의 운용 이슈를 시스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주어진 사회적/경제적 조건 하에서 달성 가능한 최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의사결정론에 대해서 연구한다.
산업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스템적 관점에서 모델링을 시행하고, 해당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해를 도출하기 위해 결정론적/확률적 정수계획법, 스케쥴링, 메타휴리스틱, 시뮬레이션, 양자 인스파이어드 휴리스틱,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방법론을 활용한다.
Business Analytics & Artificial Intelligence(AI)
인공지능 분야의 테크닉컬한 최신방법론(Computer Visio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등) 및 통계분석방법(Econometrics Models, Predictive Model, Time Series Analysis 등)을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하여 높은 예측정확도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연구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면서 새롭게 생겨나거나 상승하는 비즈니스 가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Financial technology, Investment management, Financial data analysis
금융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이론, 금융 최적화, 퀀트 모델 등을 통한 자산관리 기법을 비롯하여 금융데이터 분석을 통한 금융시장 모델링, 자동화 재무관리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Technology Management & Policy based on Demand Forecasting
계량경제학의 정교한 이론에 기반을 둔 수요예측 방법론을 활용하여, 신제품과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의 혁신적 마케팅 전략과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행동경제학의 깊이 있는 통찰과 최첨단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함으로써, 전통적인 기술경제 모델을 넘어서는 뛰어난 설명력과 예측력으로 기업과 정부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한다.